몽골 여정기 91 몽골 여정기 9 몽골의 여정 (2022, 6월 21일 ~7월 4일까지 14일간) 9번째 이야기 2022년 7월 1일 차강암하올~ 테를지국립공원 차강암하올에서 1박했는데 새벽에 비가 좀 내렸다. 구름 사이로 햇살이 초원에 아침을 열어줍니다 (05시 36분) 07시 27분 이곳 차강암하올은 몽골의 동북방향으로 러시아 국경이 가까운 지역으로 울란바트로와는 먼거리이다. 여정의 막바지라서 최대한 울란과 가까운 테를지국립공원으로 이동해야 한다. 아침 식사 후 텐트를 철거하고 이동 중 점심을(칼국수) 준비해서 고 고 =3=3 지나는 길목의 강을 만나면 언제나 그렇듯 머물며 주변을 탐사하고 쉬어갑니다. (10시 40분) 동 영 상 1 약 4시간 반을 달려 호수안에 섬이 내려다 보이는 초원에서 점심 식사와 휴식을 합니다. 점심 메뉴는 .. 2022. 9.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