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호와 사상자 (산형科)
전호와 사상자의 차이는 1, 전호 : 4~5월에 개화하며 5개의 꽃잎 중 1개가 유난히 크고 줄기의 속이 비어있다. 2, 사상자 : 전호보다 늦은 6~7월에 개화하며 5개의 꽃잎 크기가 비슷하고 줄기의 속이 차있다. 1, 전호 (2022, 4, 30 홍릉수목원) 전호의 꽃잎은 5개중 1개가 유난히 크다. 전호의 줄기는 속이 비어있고 사상자는 차있다. 2, 사상자 (2020, 6, 21 홍릉수목원) 2019, 7, 13 영월 사상자 꽃잎 5개의 크기가 비슷하며 약간 갈라져있다. 2020, 7, 14 제주도
2022. 5. 6.
사상자 / 긴사상자 / 벌사상자 / 전호 / 전호아재비
산형科인 사상자, 긴사상자, 벌사상자, 전호, 전호아재비 동정하기^ 1, 사상자 (2020, 7, 14 제주 한림읍) 2년생 초본으로 키 70cm 정도까지 자라며 잎은 互生하고 3出 羽狀 複葉으로 葉底는 잎집처럼 줄기를 감싼다. 흰꽃은 複傘形花序로 6~8월에 개화한다. 열매는 가시같은 거친 털이많고 ~ 2, 긴사상자 (2020, 4, 17 제주 아라동) 1년초로 실생 번식하며 전국에 자생하고 4~5월에 아주 작은 흰 꽃이 피고 열매가 길어서 긴사상자라 불린다. 3, 벌사상자 (2020, 6, 20 여의도) 2년초로 키 1m 까지 자라며 互生하는 잎은 3회 羽狀으로 갈라진다. 흰꽃은 6~7월에 複傘形花序로 개화한다. 4, 전호 (2020, 5, 4 울릉도) 다년초로 키 1m 까지 자라고 互生하는 잎은 2~..
2020. 10.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