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통발4 참통발 (통발科) 2022, 6, 27 몽골 한갈노르 다년생 수생식물로 잎은 互生하며 捕蟲囊(포충낭)이 붙어있어 물벼룩등 벌래가 가까히 오면 미세한 털(촉수)의 감지로 순간 물과 함께 빨아들여 입구를 닫고 물을 걸러 소화시킨다. (捕蟲囊은 초록색에서 벌래를 잡아먹으면 점차로 검게 변합니다.) 花梗의 속은 비어있습니다. 2022, 6, 30 몽골 차강암하올 2022. 11. 16. 참통발 (통발科) 2021, 8, 29 서천 다년생 수생식물로 통발, 개통발, 들통발 보다 순판(脣瓣)의 크기가 더 크며 깃털 모양의 잎은 互生하며 捕蟲囊(포충낭)이 붙어있어 물벼룩등 벌래가 가까히 오면 미세한 털(촉수)의 감지로 순간 물과 함께 빨아들여 입구를 닫고 물을 걸러 소화시킨다. 아래는 실같이 갈라진 잎입니다. 捕蟲囊은 처음엔 연두색이나 벌래를 잡은 경험이 있으면 검게 변합니다. 참통발은 꽃이 지면 아래 사진에서 보듯 열매로 자라지 못하고 사그라집니다. 번식은 줄기의 枝軸에 붙은 월동아가 이듬해 자랍니다. 월동아는 가을에 성숙함으로 그때 접사 해야겠지요 참통발의 화경은 속이 차있어 구멍이 뚤린 통발과 다릅니다. 2021. 9. 14. 참통발 (통발科) 2019, 9, 24 경기 서해안 늦쟁이 꽃이라도 있을까 찾았으나 못보였다 명년 개화기때 다시 가보면 많은 꽃을 볼 수 있으리라 ~ ~ ~ ~ ~ ~ ~ 열매처럼 검게 보이는건 捕蟲囊(포충낭)인데 물벼룩등의 벌래가 다가와 미세한 털에 감지되면 순간적으로 평상시 닫고있던 입구 판이 열리고 물을 아주 빠르게 빨아들며 순간 입구는 닫혀지며 서서히 물을 걸러내고 소화시킨다. 연노랑색은 아직 미성숙한 捕蟲囊 捕蟲囊이나 벌래를 잡은 경력있는 포충낭은 검은색으로 변하고 통발, 들통발과 달리 화경이 꽉 차있으며 보편적인 식물과 달리 육식하는 식물입니다. 開花期 : 8~9월 分布 : 전국 동정포인트 참통발 : 花莖이 꽉차고 열매달림, 越冬芽는 줄기 중간에 붙고 側芽(측아)가 많이 발생 번식 잘 됨 통발 : 花莖에 구멍이.. 2019. 9. 27. 참통발 (통발科) 동정포인트 통발 : 花莖이 비었고 참통발 : 아래 사진처럼 花莖 속이 차있다. 2017.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