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7월 9일 장마도 끝나고 불볕더위에 집콕 컴콕 하자니 짜증날듯해서
농장 내려갔지만 일하긴 싫고 가까운 수덕사 부근 산행에서 삐리리한
청미래덩굴을 만났는데 2년 후 지금은 많이 발전된 모습을보십니다 ㅎ
그동안 번식코저 실시한 삽목 접목 모두 실패했습니다 이젠 어찌해야할지
고심중인데 .... 휘묻이도 어려울 듯하고 ~ 어찌함될까요 ??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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