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청파 야생화
  • 농장에서

무늬종 목본류300

오갈피나무 (두릅나무科) 2022, 6, 4 인천 황산반으로 고정 발전할 수 있어 보이는데 무늬종에 올인했던 지난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2022. 6. 9.
붉나무 (옻나무科) 2020, 8, 19 경북 무늬가 별로입니다. 그래서 윗쪽 무늬가 없는 부분을 잘라 주고왔습니다. 2020. 8. 25.
철쭉 (진달래科) 2020, 5, 22 가평 좀더 발전 하라고 가지 정리 해주었네요 연이 닿으면 또 만나리 ........ 2020. 6. 11.
우산고로쇠 (단풍科) 2020, 5, 3 울릉도 아주 멎진 무늬종을 발견...... 落葉闊葉 喬木으로 키 20m까지 자라며 잎은 對生하고 掌狀脈 6~9개로 裂片으로 길이와 폭은 각 10㎝, 漸尖頭에 心臟底로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裂片은 난형, 葉柄은 기다. 圓錐花序의 꽃은 5월 연한 황색 개화하며 小花莖은 無毛이며 花托은 5개, 컵모양의 황록색이고 꽃잎은 5개, 타원형, 수술은 8개,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지고 열매는 翅果이다. 2020. 5. 9.
진달래 (진달래科) 2019, 6, 28 북한산 좀 더 발전하기를 기대 해봐야겠습니다. 2019. 7. 7.
만리화 (물푸레나무科) 2019, 5, 11 경기부구 요즘처럼 경기가 나락으로 떨어질땐 황금이 최고 ... 그 황금색의 萬里花를 만났습니다. 고정되어 잘 자라주기를 ~ 2019. 5. 12.
황산차 (진달래科) 황산차도 처음 보았는데 무늬종도 ... 대박이었지만 어찌 할수없어 두고온 아이 언제 또 만난다.. 글쎄요 영원한 이별이죠 머 ! 2018, 7, 5 몽골 4일 차 비 오던 날 흡스골 뻐꾸기마을 주변 2018. 11. 18.
진달래 (진달래科) 2018, 8, 23 대청도 斑入枝만 남기고 옆 가지는 잘라주었는데 언제 또 가보나 아래는 2014년 6월 16일 예산 덕숭산에서 보고 이 역시 斑入枝만 남기고 옆 가지는 잘라주었는데 4년이 넘었으니 많이 자랐을 듯 ~ 궁금한데 가봐야 ~ 2018. 10. 29.
좀깨잎나무 무늬종 (쐐기풀科) 2017, 9, 10 산행중에 아주 화려한 무늬종을 발견했습니다, 2017. 9. 14.
자주조희풀 무늬종 (미나리아재비科) 2017, 9, 10 남한산성에서 ........ 무늬종 입니다 2017. 9. 14.
오미자 무늬종 (목련科) 2016, 7, 23 강원도 가리산 2016. 7. 24.
팥배나무 무늬종 (장미科) 2016, 6, 25 관악산 2016. 7. 24.
유원동백 (차나무科) 유원에 입양된지도 어언 32년, 그동안 수없이 많은 2세, 3세, 4세들을 번성시킨 유원동백, 동백 매니아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너무도 유명한 유원동백 , 사위가 자생종들 중 무늬종을 발견해 전해받아 애배해온 유원동백, 청파가 유원에 갈때마다 지켜 보았던 유원동백, 그동안 번식해서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 준 유원동백, 가지를 잘라내서 번식하지안고 그대로 키웠다면 대형으로 자랏을 유원동백, 청야세에서 수년간 공구했던 유원동백, 그런데 이번 전라권 여행중 먼저 들렷더니 시집 보내게 됏다고 ! ! 하시네요, 갑자기 웬 멘붕 ! 전주의 매니아가 1억에 입양하겠다고 해서 그러라 하셨답니다, 그동안 벌어준 경제적인 효과도 1억은 되었을 듯 ~ ~ ~ 그래서 잘하셨다고 위로해 드렸습니다 ,.,. 조금은 서운해 하시는 .. 2015. 12. 13.
유원동백 (차나무科) 매번 그랫지만 이번에도 유원동백의 모습을 담아왔습니다, 해마다 많은 쩐을 벌어주고 래방객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보물중 보물이다 그러니 유원엘 들어서면 이넘이 젤먼저 눈에띄고 반겨준다, 해마다 번식하느라 가지를 잘라서 무늬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서 너무 발전되어버렸습니다, 유원이는 잘라낼수록 발전하는 특성이 있더군요 이제는 좀 자르기를 자중해야겠기에 대타를 만들었습니다 접목으로 탄생된 모습을 함께 보시지요,. 접목으로 탄생된 1세를 대신할 차세대 입니다 ,.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15. 6. 27.
국수나무 (장미科) 오늘 발견한 국수나무 무늬종 입니다., 복주머니난 무늬종을 만났어야 대박인데 ~~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15.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