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집을 나와 170여 km를 달려 2년만에 다시 찾아 본
야생난들을 둘러 보고 괴산 화양구곡을 거처서
문경 → 쌍벽계곡 → 괴산으로 다시 나와서 고속도로를 신나게
달려서 귀가했습니다 // 마음에 쌓인 모든 잡념 다 훌훌 벗어버리고
의미있는 산행으로 오늘도 넘 행복했습니다 ㅎㅎ
닭의난초(난초科) ▲
2년만에 궁금해서 다시 찾아보니 식구들이 좀 늘었네요
땅귀개 (통발科) ▲
작은 성냥골보다 작고 갸냘픈 꽃이지만 벌래잡이 식물입니다
중부 이남지방의 햇살좋은 습지에서 자생하고 8~9월에 노랑꽃을 피웁니다
개체수가 얼마 남지않은 보호식물이며 꽃줄기 모양이 귀이개를 닮아서 귀개이며~
욘석들은 벌써 겨울준비중이라서 게으름뱅이 몃 넘의 꽃만 볼수있었습니다 //
연보라 꽃이 피는 이삭귀개 (통발科)입니다 ▲ 딱 한개체만 보이네요 ㅎ
▲ 방울새난초(난초科)도 조금 늘어났고 ~~~/
병아리난초(난초科)는 많아졌습니다 ^^ ▲ ▼
하산 중 오랫만에 매화노루발풀(노루발科)도 볼 수 있어서 좋았고요 ~~
상록으로 6~7월에 백색의 꽃을 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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