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봄이 오냐고 고대했는데 우리 가까이 봄은 와 있었습니다, 너도바람이가 환하게 미소지으면서 맞아주더군요 1년만에 조우하니 한없이 즐겁고 반가웠고 좋았습니다.,.,., 사위질빵 2세도 봄 새싹을 준비 할려면 땅으로 내려 놓아야 하는데 아직도 겨울인줄 안다 .,. |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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