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병아리풀 쏘스를 받고 새벽 3시반에 서울을 떠났다,
왕복 380여km ~~
이 작고 작은 한녀석이 모 그리 대단하다고 ㅋㅋ
그래도 쉽게 조우할수 없는 귀한 존재이니 내년엔 많은 자식들을
부탁하고 뒤돌아서는 발길이 무거웠습니다
소문엔 여러 개체가 잇었는데 다 뽑아가고 한넘만 남았다고 해서리 ㅋㅋ ~~ //
흰꽃이 피는 병아리풀도 만났습니다.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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