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9. 22 태백
수년전 처음 만났을때 꼬인용담이라 하던데 왜 그런 이름일까
궁금했습니다 , 근데 거참 애매하당
길쭉한 꽃봉오리의 윗쪽만 살짝 벌어저 피는데 길다란 꽃잎이 반바퀴 정도 돌려저서
꼬인것같은 모습에 그런 이름을 붙였는듯 합니다 ,
꽃이 작아서 뒤틀린 모습을 확인 하기란 쉽지 안다능 ,,
자생지는 오로지 이곳뿐인걸로 알고있고 개체수가 나도밤의귀보다 적을듯 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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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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