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에서 두물머리로 갈려면 이 다리를 건너야 좋은데 이름하여 배다리다.
배다리는 말그대로 배를 이용한 다리 맞나 ? 맞네요
수많은 배를 강위에 띄워놓고 그 위에 다리를 ~~~
배다리를 건너면 바로앞에 상춘원이 ~~
모 특별한 볼거리는 별로 없고 따스하니 잠시 둘러보았습니다
아 ! 입장료요 티켓판매자가 자리를 비웠는가 어쨋는가 그냥 들어 갔드란당.
세미원에선 불러서 표사라고 했는뎅
상춘원 . .
仰釜日晷 (앙부일구)
세종 16년 (1434년)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든 대표적인 해시계이며 과학문화재 입니다.
仰釜는 입을 벌린 솥'을 뜻하고, 日晷는 해 그림자' 를 뜻하므로, 앙부일구는 '해 그림자로
시간을 보는 솥 모양 해시계란 뜻입니다.
둥근 지구 모양의 오목한 시계판에 세로선 7줄과 가로선 13줄을 그엇는데 세로선은
시각선이고 가로선은 계절선입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생기는 그림자가 시각선에 비추어 시간을 알수있습니다.
앙부일구는 대궐과 종로 혜정교, 종묘 앞에 설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동 시계였다 합니다.
운길산역에서 가까운 북한강가의 물의정원에 개설된 배나들이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