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3 전북
지난 겨울의 따스함 때문이었을까 ?
아님 이넘이 급했나요, 아주 빨리 피었습니다.
돌아오면서 새만금 방조제를 종단후 군산쪽의 비응항에서 ~ ~
바람이 거의 태풍급이라 비응항의 파도가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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