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7 경기북도
佛岩草(Melochia corchorifolia)는 열대지방 식물로서, 한반도 남부의 바닷가,
경기도 산지에 나는 多年草로 키 30-60cm이다.
줄기 基部에서 分枝하고, 星毛가있다. 잎은 卵形으로 互生하며 길이 2.5-6cm, 폭 1.5-5cm, 양면 脈에
털이 나고, 缺刻이 있다.
托葉은 針形이다. 꽃은 軟紅色, 가지 끝에 頭狀으로 붙고, 작은 苞는 花托과 비슷한 모양이고 針狀 扇形
花托은 짧은 통모양으로 작은苞 보다 짧다. 꽃잎은 倒卵形, 기와처럼 겹쳐진다. 열매는 削科로
偏球形이고 털이 있고, 種子는 5개, 灰褐色, 黑色색 斑點이 있다.
경기도 불암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불암초란 이름이 붙여졌다.
길뚝아욱, 길아욱 등으로도 불린다.
'초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뀌바늘 (바늘꽃科) (0) | 2017.09.14 |
---|---|
마디꽃 / 물마디꽃 (부처꽃科) (0) | 2017.09.13 |
사마귀풀 (닭의장풀科) (0) | 2017.09.13 |
분홍장구채 (석죽科) (0) | 2017.09.12 |
등에풀 (현삼科) (0) | 2017.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