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농민들에 귀찮은 잡초 존재였는데 지금은 귀한 존재다.
2017, 9, 17
多年草로 塊莖이나 種子로 繁植하는 水生植物이다. 전국적으로 分布하고
연못가나 수로 및 논에서 잘 자란다.
根莖에서 모여 나는 잎은 길이 6~12cm, 너비 5~10mm 정도의
선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털이 없다.
花梗의 높이는 10~20cm 정도로 7~8월에 흰색의 꽃이 핀다. 모여 나는 單性花에는 花托과
꽃잎이 각각 3개이며 雌花는 小花莖이 없고 雄는 길이 1~3cm 정도의 小花莖 이 있다.
열매는 편평한 倒卵形이고 가장자리에 突起가 있는 날개가 있다.
‘벗풀’에 비해 잎이 선형이고 꽃은 單性이며 花狀은 球形으로 부풀어나고 수술은 9개
이상이며 瘦果에 鷄冠같은 날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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