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9, 16 (경기 북부)
2017, 9, 24 경기 남부
塊莖을 캐서 확인할걸 아쉬움이 남네요
예전에 많이 봤지만 ~
주로 濕地에 群生하며 根莖은 옆으로 길게 뻗으며, 끝에 검고 둥근 塊莖이 달린다.
花莖은 길이가 40~90㎝, 지름이 3~4㎜로 둥글고 黑褐色이며 속이 비어 있다. 밑부분을 감싸는
葉鞘는 얇은 膜質로 되어 있으며, 짙은 赤褐色이다. 黃綠色의 꽃은 7~10월에 피며, 열매는 렌즈 모양의 瘦果이다.
올방개의 塊莖은 食用이 가능한데 올방개묵이 유명하다.
수과 (瘦果, achene)
1, 씨를 방출하기 위해 쪼개지는 틈을 갖지 않는, 1개의 씨로만 이루어져 있는 마른 열매.
1, 열매의 일종. 건과 가운데 폐과(閉果)에 속하며, 모양이 작고 익어도 터지지 않는다.
한 개의 씨를 가지며 전체가 씨처럼 보인다. 미나리아재비, 민들레, 해바라기, 참으아리 등.
1, 작고 건조하며, 과피가 단단하며 갈라지지 않는, 원래 1심피에서 유래하는 과실.
올방개아재비 (2017, 5, 23 제주도)
골풀과 착각하기 쉽다
줄기에 골이 없고 동글고 매끄럽다능
올방개보다 花穗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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