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5 화악산
복자기는 자주 만나지만 복장은 고산에서 드물게 보는 수종이기에 꽃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없었다.
욕심은 암꽃까지 만날 수 있음 좋았겠지만 수나무만 있었다는......
복자기나무는 잎의 1/2 정도 만 거치가 있는데 복장나무는 잎 전체에 거치가 있다.
화경과 꽃에 복자기는 털이 있고 복장은 없다.
'목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철쭉 (진달래科) (0) | 2018.05.09 |
---|---|
까치밥나무 (범의귀科) (0) | 2018.05.09 |
세로티나벚나무 (장미科) (0) | 2018.05.09 |
닥나무 (뽕나무科) (0) | 2018.05.09 |
굴거리나무 (굴거리나무科) (0) | 2018.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