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만 새벽에 길을 나서다.
주 목표는 애기앉은부채였지만 가뭄과 폭서에 2개체가 시들어서 볼폼없는 모습만 보고
아쉬움과 안타까움에 돌려야하는 발길이 무거웠다.
그러나 큰백령풀들은 호수가에서 힘들지만 잘 견뎌내고있어 다행이었다.
2018, 8, 9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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