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6 안도현 → 이도백하 도중 도로변
이젠 국내에서의 만남은 거의 불가 할 정도로 멸종위기이다.
한약재, 관상용으로 마구 굴취 했기에 ~
언젠간 종자가 완숙 할 때에 다시 가서 채종 해 오고프다.
2019, 6, 7 선봉령 폭포 방향
2019, 6, 3 화룡시 청호촌
'백두권 식물 초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양귀비 (양비귀비科) (0) | 2019.06.24 |
---|---|
방패꽃 (현삼科) (0) | 2019.06.21 |
숲바람꽃 (미나리아재비科) (0) | 2019.06.20 |
민솜대 (백합科) (0) | 2019.06.19 |
백선 (운향科) (0) | 201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