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댕댕이나무로 동정하던데 ~
설악산의 악조건 지역에서 생존하는 개체들은 털이 거의 없다.
그러나 조건이 아주 좋은 백두권은 털이 좀 많다.
황송포보다 아늑한 운동원 주변은 털이 더더 많다.
꼭 구분해야 할까 의문이 생긴다능
2017, 7, 8 백두산 언저리 안도현 부석림
2019, 6, 4 이도습지
2019, 6, 4 황송포습지
2019, 6, 4 북백두 운동원
2019, 6, 5 북백두 운동원
2019, 6, 6 선봉령 폭포 방향
관련글 : http://blog.daum.net/hwan254/12744868
'백두권 식물 목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자리꽃나무 (장미科) (0) | 2019.07.26 |
---|---|
진퍼리나무 (진달래科) (0) | 2019.06.26 |
개회나무 (물푸레나무科) (0) | 2019.01.26 |
담자리꽃나무 (장미科) (0) | 2019.01.22 |
개들쭉 (인동科) (0) | 2019.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