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0 경기 서해안
좀 늦어서 꽃이 없겠지 했는데 이제 피기도 하고
이미 종실이 여물어 가고있어 다행이었다.
多年生 草本으로 根莖 또는 實生으로 번식하며 바닷물이 스며드는 해변에서 잘 자라며
잎은 길이 10~30cm, 幅은 1~4mm, 잎 사이에서 길이 10~25cm 정도의 花莖이 나와 자줏빛이
도는 녹색의 꽃이 7~8월에 穗狀으로 많이 달리며 小花莖은 길이 2~4mm, 열매는 削科로 긴 타원형이고
완숙하면 6개의 心皮가 中軸에서 떨어져 종자가 나온다. ‘물지채’와 달리 心皮와 암술머리가 각
6개이며 과실은 장타원형으로 下部는 둔한 원형이고 果柄은 비스듬히 올라간다.
開花期 : 8~9월
성장이 끝난 잎의 단면은 초승달 모양이다.
2019, 9, 24
성장 단계의 어린 잎은 원형이나 점차로 반원형으로 변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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