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0 충남 남부
多年草로 地下 浮莖 또는 實生로 번식하는 수생식물로 연못이나 정체된 강 가장자리에서 자생하고 葉腋에서
나온 浮葉의 葉柄은 길이가 수심에 따라 다르며 잎의 幅은 4~8cm 정도로 원형이고 밑부분은 心臟底이다.
鋸齒가 없고 兩面에 털이 없으며 裏面에 氣泡와 그물눈이 있다.
꽃은 單性花로 물위에서 피며 꽃잎은 백색이고 밑부분에 누른빛이 돈다.
열매는 卵形 또는 長楕圓形으로 肉質이고 많은 종자가 들어 있으며 ‘물질경이속’과
달리 잎이 물위에 뜨고 꽃은 單性花이다.
開花期 : 8~9월
分布 : 전국
꽃 아래에 子房이 붙어있고 ~
受粉이 끝난 子房이 여물어 갑니다.
2019, 9, 23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잎의 이면엔 氣가있다.
물에 떠있는 잎(浮葉) 裏面의 氣泡엔 그물눈이 있는데 절단면은
벌집 모양이고 비어있어 잎이 물위에 뜨는데 도움된다.
너무 많이 번식되어 개체수를 조절해야 해야겠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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