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18 제주도
해변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류로 키 50~100cm,
줄기 속에 황백색의 즙액이 있고 윗부분에 잔털이 있으며 根生葉은 葉柄이
길며 넓은 난상 삼각형이고 털이 없다.
꽃은 7~8월에 백색으로 피며 복산형화서로 붙고 잎은 互生하며 1~2회 羽狀複葉이며
윗부분의 것은 葉鞘가 커져서 타원형으로 된다.
小葉은 卵形 또는 卵狀 楕圓形이며 끝이 둔하거나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鋸齒가 있다.
열매는 分果로 납작한 楕圓形이고 털이 없으며 옆에는 두꺼운 날개 모양의 稜線이 있다.
이 종은 구릿대에 비해 즙액은 황백색이고 소엽은 넓으며 두껍고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어 구별된다.
제주도와 거문도에 자생하며, 일본, 대만에도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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