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마科)

                2020,  7,  12     서울

            덩굴성 다년초로 나무등을 타고 올라가며 잎은 對生 또는 輪生하고 길쭉한 葉柄은

            자주색을 띄고 葉身은 삼각으로 털이 없으며 흰색의 꽃은 6~7월에 穗狀花序로 피며

            수꽃은 위로 암꽃은 아래 처지는데 雌雄異株 이다.

 

                수꽃 화서 (雄花序)

 

               아래 왼쪽은 암꽃 오른쪽은 수꽃이다.

 

         아래는 암꽃으로 花梗이 없고 子房이 붙어있다.

 

               열매는 삼각형으로 날개가있다.

 

         葉腋에 참마처럼 肉芽가 붙기도 하는데 완숙해 떨어지면 하나의 개체로 성장합니다.

 

           완숙  종자   (2020,  10,  23)

 

   참마 (2020, 7, 15 제주)

            마처럼 花序와 육아가 붙는게 같으나 차이점은 잎귀가 더 발달해서 깊게

            패이고 葉底가 심형으로 길고 열매의 날개가 좀더 넓고 크다.

            꽃, 열매는 다음 기회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