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9 경기 북부
수년전부터 꽃을 기대했으나 어찌하다 금년에 조우했지만 긴 장마와 폭우로
상태가 최악의 모습만을 볼 수 있었기에 많이 아쉬웠다.
다음엔 최상의 개화 모습을 기대하면서 ~
다년생 수중식물로 대략 50cm 정도 길게 자라고 피침형의 잎은 3~8개씩
輪生, 또는 對生하기도 하며 잔거치가 있으며 끝은 뾰족하다.
수꽃은 물위에 떠다니며 암꽃을 만나 수분이 이루어진다.
좁쌀보다 작은 암꽃은 물위에 떠서 개화하는데 花莖없이 자방이 아주 길다.
꽃은 2家花로 암, 수꽃이 따로 피며 葉腋에서 1개씩 발생함
'초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땅고추풀 (현삼科) (0) | 2020.09.30 |
---|---|
중대가리풀 (국화科) (0) | 2020.09.30 |
지리바꽃 (미나리아재비科) (0) | 2020.09.30 |
여우주머니 (대극科) (0) | 2020.09.24 |
물옥잠 (물옥잠科) (0) | 2020.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