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4, 15) 꽃칭구를 신도림역 1번 출구에서 만나
도림교 아래 도림천 → 신정교 → 안양천 → 고척돔구장까지
3시간여를 돌아봤습니다.
야생화도 보고 운동도 할 겸 나섰는데 봄이 이렇게 좋은가
새삼 느낀 하루였네요
함께 보시죠 ^^
예전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자라를 만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안양천의 수질이 깨끝해진 결과인 듯 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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