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 2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몽골 여정 중 마지막 탐사지에서 만났는데 국내의 개체들보다 화색이 더 힌색이다.
예전에 몽골은 해저였으나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라 대지로 변했고 아직도
염생식물들이 자생하고있습니다.
갯봄맞이, 갯활량나물, 갯질경이 등
그래서 잎이 넓은 섬광대수염이 아닐까 기대했는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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