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6 제주도
다년초로 높이 60cm, 내외로 자라고 互生하는 잎은 두꺼운 난상 삼각형으로
鈍頭 이고 넓은 銳底 또는 截底이며 길이 4-6cm, 폭 3-4.5cm로서 밑으로 흐르고
葉柄은 길이 2cm로 털은 없고 명아주처럼 표피세포가 우둘투둘하여 까실까실하다.
줄기는 땅으로 기면서 자라며 일본, 중국, 동남아, 호주, 뉴질랜드, 남미 등에 널리 분포한다.
흰꽃을 처음 만났다.
일반적인 황색의 꽃은 4월부터 11월까지 연속으로 피며 제주에선 1년 내내 개화한다.
葉腋에서 1~2개의 꽃이 개화하는데 花梗은 짧고 4조각의 花托이 종모양으로
쌓인 안쪽에 9~15개의 수술과 아래에 위치한 子房에 4~6개로 갈라진 柱頭가 있다.
受粉이 끝나고 자라고 있는 열매인데 어깨에 4-5개의 돌기가 있다.
아래는 기본종으로 황색의 꽃이 핀다.
堅果는 강하고 단단하다.
간신히 입으로 깨어보니 연황색의 핵(종자)이 여러 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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