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5 울릉도
사진 정리하다 어! 이거이 뭐지!
푸조나무넹
기억이 희미하나 다시 보니 군청이 내려다 보이는 가파른
바위 언덕에서 촬영한 생각이 난다.
시기적으로 열매는 볼 수 없었기에 빌려왔습니다.
落葉 喬木으로 수고 25m 까지 자라는데 이 개체의 자생지는 악조건이라
2m 정도로라 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분포 : 중국(중남부), 타이완, 일본, 한국
雌雄同株로 單性花이며 수꽃은 新枝의
아랫쪽에서 피는데 수술은 4~5개이다.
암꽃은 윗쪽의(아래 사진) 葉腋에서 1개씩 피는데
암술대는 2가닥으로 갈라지며 길이는 2mm로 털이 밀생한다.
互生하는 잎은 장타원형으로 길이 5~10cm,
葉柄의 길이는 5~12mm로 표면은 거칠다.
核果는 9~10월에 흑색으로 완숙하고 둥글며
지름 9~12mm로 果肉은 단맛이 나서 조류가 선호하는 먹이이다.
樹皮는 회색으로 오래되면 세로로 거칠게 갈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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