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북부에서 자생한다는데 ...
백두산엘 5번 가보았으나 볼 수는 없었다.
그런데 행운이 ~
몽골 여정에서 만났다.
2022, 7, 2 테를지국립공원
작은 계곡의 습한 지역에 다수의 개체들이 자라고있다.
몽골 일정 14일동안 최고의 행복이자 대박입니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걸 이젠 믿게되었다.
다년생으로 바위나 절개지에서 자생하며 키 10~20cm로 자란다.
줄기는 대부분 직립하나 옆으로 누워서 자라기도한다.
일부의 개체에서 가지가 발생하기도 한다.
꽃은 줄기 끝에서 1 ~ 2개가 피며 아랫쪽으로 珠芽가 붙고
잎은 5개이며 결실은 하지않고 번식은 참마처럼 珠芽로한다.
花托은 5개로 갈라지고 샘털이있다.
수술은 10개이고 ~
암술대는 2개로 갈라진다.
珠芽는 붉은색으로 葉腋에서 3~7개가 붙는데
범의귀과 중 유일하다.
莖生葉의 葉柄은 없거나 짧은데 根生葉은 5~6cm로 길고 부드러운 샘털이
듬성히 나있고 잎의 앞, 뒷면에도 짧은털이 보이고 너비 1.5~2,5 cm
길이는 1,5cm 내외이며 5~6개로 얕고 둥글게 갈라진다.
테를지국립공원 주변 도올강변의 야영지 전경
테를지국립공원
'몽골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골좁은잎해란초 (현삼科) (0) | 2022.08.02 |
---|---|
등포풀 (현삼科) (0) | 2022.08.02 |
원추리 (백합科) (0) | 2022.07.27 |
큰솔나리 (백합科) (0) | 2022.07.19 |
지채 (지채科) (0) | 2022.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