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황2 마황 (마황科) 2023, 7, 2 23 몽골 여정 8일 차 모래밭 (沙丘) 5년 만에 다시 찾은 곳 . . 많이 변해있었는데 식물이 다양화해졌고 이녀석들 때문에 많이 황당했다는 ~ 언듯 보면 소나무를 닮았다. 여러 루트를 통해 얻은 결론과 5년 전에 본 경험으로 마황이라 동정한다. 2018년 첫날 게르호텔 주변에서 아주 작은 마황을 보았는데 같은 개체들인데 이곳의 넘들이 월등히 크다. 중국 북부와 몽골에서 분포하는 常綠 灌木으로 뿌리는 지한작용, 지상부는 발한작용 등에 관한 한약재로 이용한답니다. 우리가 만난 개체들은 키 30~40cm로 작고 줄기 같은 根部가 지상으로 드러나 있는데 메마른 모래밭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진화한 듯 강인하게 보인다. 잎은 속새처럼 마디가 있으며 한 두 곳에서 많이 모여 나왔습니다. 잎은 .. 2023. 12. 1. 마황 (마황科) 常綠 低灌木 원산지 : 중국 동북부, 몽골 키 30~70cm 우리가 만난 아덜은 5cm 정도 根莖 : 黃赤色으로 厚肉性 木質임 줄기 : 길고 가늘며 마디가 많고 잎 : 각 마디엔 퇴화한 비늘 모양의 잎이 1쌍씩 붙음 開花期 : 7~8월, 雌雄異株, 花序 : 줄기 끝에 卵形의 單性花序, 苞에 쌓여 핀다. 雄花 : 수술 2개, 花粉은 黃色, 雌花 : 2개가 苞葉에 쌓여있고 노출된 胚芽가 있음, 種子 : 完熟하면 肉質에 싸인 흙갈색 漿果가 2개씩 들어있다. 利用 : 主幹을 마황이라 하며 해열, 진해, 이뇨제로 이용한다. 2018.07.03 몽골 게르호텔내 초지에서. 2018. 11. 3.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