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땅고추풀2 진땅고추풀 (현삼科) 2021, 8, 19 경기 북부 언제나 이녀석들의 꽃을 많이 볼 수 있으려나 소망이었는데 올해는 봄비가 자주 와서일까 상상을 초월할 만큼 깨끝한 상태로 정말 많이 피었다. 1년초로 습지에서 키 10~20cm로 자라고 對生하는 잎은 선상 피침형이며 8~9월에 피는 연자주색 꽃은 葉腋에서 발생하고 葉柄은 1~1,5cm 이며 퍼진 샘털이 있으며 花托은 5개로 갈라진다. 샘털 : 식물과 곤충 따위의 몸 겉쪽에 있는 털. 식물은 줄기ㆍ잎ㆍ꽃ㆍ포(苞) 따위에 있고 곤충은 온몸에 있는데, 털뿌리에 독샘이 있어 독액이 흘러나온다. 끈끈이주걱 잎의 털, 토마토 줄기의 털, 독나방ㆍ송충이의 털 따위에서 볼 수 있다. 2021. 8. 23. 진땅고추풀 (현삼科) 2020, 9, 19 경기 북부 올해도 어찌하다 화기를 또 놓첬다. 갈색의 열매만 몃개 본걸로 만족해야 하다니 ㅋㅋ 습지식물로 1년초, 분지가 많고 葉柄이 없는 피침형 잎은 對生하며 연자주색의 꽃은 葉腋에서 8~9월에 핀다. 2020.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