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산지에서 간단하게 준비해간 김밥과 오뎅을 시켜서 아침식사를
마무리하고 함안으로 정선바위솔을 찾아서 ~~~~
먼길을 찾아가니 넓고 깨끝한 개울가 산자락의 바위 틈새에
붙어있는 바위솔들이 반겨 주었다
2년전만해도 200여 개체가 볼만했는데 못된넘들이 뽑아갔댄다
50여개체뿐 ㅋㅋ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초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머위 (국화科) (0) | 2013.11.23 |
---|---|
둥근바위솔 (돌나물科) (0) | 2013.11.23 |
사데풀 (국화科) (0) | 2013.11.23 |
해국 (국화科) (0) | 2013.10.16 |
이고들빼기 (국화科) (0) | 2013.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