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부터 입장인데 젠장할 티켓 판매를 10분 전인 10시 50분 부터 한댄다.
그러다 보니 발권을 기다리느라 이렇게 길게 줄서있다능 ㅋ
관객들 편의를 생각해 좀더 일찍 판매함 좋으련만 ~~
서울시 사업소다보니 관료의식이 지나치다는 생각에 기분이 별로였다
그에 더해서 전시물의 질과 량도 그리 좋지 안은데 사진촬영이 금지되었다,.
그래서 보긴 봣지만 기억에 남는건 별로 없다,
유치원이나 초등생들 인솔교사가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걸 따라댕기면서 같이 듣곤했네요
전에 공부해왔는지 쉽게 이해되도록 설명해주어서 좋았습니당 ㅎ
소박님과 꿈흙님이 정담을 ~~
소박님 건강한 모습을 뵈니 좋았습니다,.
구내에서 잠시 아메리카노 타임 중
예술의전당 정문
담쟁이덩굴의 겨울나기가 예술이다능 ~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국악원을 향해서 ~
예술의전당과 뒷편의 서울서예박물관 광장
예술의전당 건물 뒤편에서 서울서예박물과 연결한 색색의 리본들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 < (토월극장과 자유소극장이 있음)
예술의전당 왼쪽에 조각상
오페라하우스 건물 전면의 조각물
쪼매 아쉽지만 아주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