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6 백두산 주변 지하삼림
바늘까치밥나무와 화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외모가 닮은 존재,
꽃이 좀작고 보잘것없는 꼬리까치밥나무와도 비슷하지만 또 다른 존재
길고 날카로운 바늘로 온몸을 보호하고있는 존재,
花序에 선모가 선명한 존재,
연변 백두에서 꼭 만나야만할 존재,
우중 숲속에 자생중인 이넘들을 랜턴없이 접사해야만 했던 존재,
입산 금지 구역이라서 몰래 침투해 만나야만 했던 존재,
그리고 한없이 행복하게 해주었던 존재였다,
까막바늘까치밥나무 이름이 길지만 꽃은 예쁘요 ㅎㅎ
위 넘들은 지하삼림길 & 입산금지 구역의 우거진 숲속,
햇볕이 적은곳에서 자생중이었습니다.
아래 아덜이 있는곳은 햇볕이 좋은곳 자생중이었다능,
그래설까 화색이 붉다.
다른 품종일까 ? 고민도 해봤지만
결론은 잠정 가막바늘까치밥나무로 ~ ~
황록색 꽃을 피우는 가시까치밥나무도 아니다.
낙엽 小灌木으로 兩性花이고 잎은 互生하며 總狀花序로 개화한다.
분포 : 두만강 일원, 동시베리아,
16, 花序에 샘털(腺毛)이 보송보송 총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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