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백두산 天池^
지난 17년 7월 7일은 서파(西坡)에서 다음 날 7월 8일은 북파(北坡)에서
천지를 원없이 눈에, 카메라에 담고 왔습니다.
언제쯤일런지 남파(南坡 = 북한지역)에서도 볼 수 있음 좋겠네요,
지난해 6월 6일 북파로 올랐을 땐 아슬아슬하게 사진찍을 동안만 반짝 개였다요.
2년간 3회 복 받았는데 오는 8월 1일 다시 갈때는 일출을 보는게 목표^
또 행운이 따라 줌 좋겠습니다.
함께 즐안하시지요,,
서파 주차장에서 천지를 볼려고 관광객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서파 주차장에서 천지 정상까지 1,442개의 돌계단을 빡쎄게 올라가야 합니다.
서파의 천지 전경
천지까지 가파른 계단을 앞, 뒤에서 2명이 인력거로 뚱보 여성을 올려갑니다.
돈벌려고 하는 직업이게씨만 얼마나 힘들까나 .. 에혓 ㅋ
서파 입구의 주차장 및 매표소 경관
백두산 북파 천지입니다.
서파의 완만한 경사와는 다르게 급경사 및 절벽이고 식물도 없습니다.
북파 천지에서 내려다 본 입구와 주차장 밒 주변의 경관입니다.
천지에서 인증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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