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계속되고 유례없는 폭염에 모두가 힘들어하지만
용기 내어 27월 6일 남도를 다녀왔습니다.
진도의 제일 높은 산 첨찰산 정상에서 일출 맞이 안무가 대단했습니다.
더위가 무색할 정도로 바람이 아주 시원하였구요
1, 2018, 7, 26, 05시 38분
2, 05시 57분
3, 진도기상레이더관측소 05시 58분
4, 진도기상레이더관측소 0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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