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9 경북 북부
잎에 갈색의 우단 같은 부드러운 털이 빽빽하게 있고 바위 또는 나무에 着生하며 습도가 유지되는
환경에서 자생하는데 常綠性으로 전국에 分布하나 주로 남녁에서 볼 수 있다.
葉柄은 없고 줄기는 땅속으로 자라지만 착생의 경우는 아래처럼 들어나 보이며 마디에서 잎이 발생한다.
포자가 혹시 있으려나 확인했으나 보이지 안는다.
여름에 成熟한 胞子가 이미 脫粒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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