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곤충, 그리고 동물들 대부분은 화분매개 또는
먹이, 숙주, 은신처 등의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일부는 국내에서도 볼 수 있는 낯익은 곤충과 동물들도
있었는데 정명은 난해해서 생략 합니다.
함께 보시죠
2023, 6, 26 몽골 여정 2일 차
2023, 6, 29 몽골 여정 5일 차
거품벌래로 국내의 종들과 유사합니다.
2023, 6, 30 몽골 여정 6일 차
2023, 7, 2 몽골 여정 8일 차
어렷을때 많이 흔하게 보던 소똥구리
멸종돼서 몽골의 종으로 복원 중인데 가축의 방목이 없어
먹이인 소, 말 등의 분뇨가 성공의 관건일 겁니다.
성공해서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제 몸보다 큰 분 덩어리를 뭉쳐 운반하다 나한테 딱 걸렸다.
2023, 7, 2
동물들 (2023, 6, 26 몽골 여정 2일 차)
60~70년대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맹금류 솔개이다.
몽골엔 밭쥐 등 먹이인 설치류가 제법 많습니다.
2023, 6, 30 몽골 여정 6일 차
솔개 입니다.
2023, 7, 1 몽골 여정 7일 차
재두루미로 보이는데 망원 렌즈를 준비 못해 폰으로 촬영했는데 ㅋㅋ
2023, 7, 2 몽골 여정 8일 차
큰고니와 오리 종류들 입니다.
장지뱀 종류도 볼 수 있었습니다.
일행들 일부는 뱀도 보았다는데 청파는 보지 못했네요
초원독수리, 여우, 산양, 마눌고양이, 몽골늑대 등도 볼 수 없었고 ~~~
소, 양, 야크, 말, 낙타 등 가축은 여정기에 게시해서 이 공간에선 제외했습니다.
'그외 동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일엽 (고란초科) (0) | 2024.10.13 |
---|---|
원앙 (오리科) (2) | 2024.02.17 |
실고사리 (실고사리科) (0) | 2023.05.05 |
개미의 기생충 (0) | 2023.02.20 |
연가시 (사마귀의 기생충) (0) | 2023.0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