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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파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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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종 목본류300

동백 (차나무科) > 모두가 다 유원동백(오대주)보다는 못하네요 ㅎ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유원동백 (차나무科) 또 다른 유원동백 2세들입니다 아래 개체는 번식하느라 가지를 잘라서 보기가좀 안스럽습니다 두개체 모두 다 무늬가 약해서 눈밖에낫던 아이들인데 자라면서 더 아름다워졌는데 대기만성형이죠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홍공작송 (소나무科) === 유원에서 ==== 노랑무늬 부분이 겨울철엔 붉어지는데 하우스라선지 이제서야 변하는중이고~~~ 도입종이며 해송대목에 접목했습니다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황금송 (소나무科) 해송과는 달라보이나 해송이확실하답니다 유원농장엘 43년간 꾸준히 다녔지만 물들이 많아서 갈때마다 이런아이가 있었나 할때가 많은데 ..이해송도 그 한예랍니다 접목으로 번식해서 키워볼가 하는데요 ..//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사목송 = (소나무科) 육송 계열로 도입종인데 한때는 대유행했지만 이품종의 단점은 접수 채취해서 접목으로 번식할경우 2세 3세로 갈수록 연노랑 부분이 많아저서 일소에 아주 약하고 잎과 줄기가 가늘고 연약해서 취향성이 갈수록 낮아진답니다 ㅎㅎㅎ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황금주목 (주목科) 2~3년 전부터 황금주목이라해서 유행했고 너도나도 서둘러 많이사다 심었는데 이넘은 20년도 넘은 분재작품이랍니다 ㅎㅎ 주목은 실생경우는 곧게 커올라가지만 삽목묘는 옆으로(45도정도) 올라가며 자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누운주목처럼)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유자나무 (운향科) 유자나무는 잘아시지요 ........ 눈접(아접)과 절접, 취목, 실생번식이 가능한 수종이고 중부 이북에선 노지월동이 어렵사옵니다 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구골나무 (물푸레나무科) 잎이 마주나기(對生)이고 어긋나기(互生)는 호랑가시나무입니다 삽목으로 번식이 잘되는 상록수종으로 추위엔 좀 약합니다 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구실잣밤나무 (참나무科) 남해안 섬지방에서 자생하는 상록수종으로 이 아이는 도입종이고 접목, 취목, 실생으로 번식이 가능하고 추위엔 좀 약하답니다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동백 귀경하셔요 *^* 오넘만 ↑ 자생종이고 모두 다 도입종입니다 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비파나무 (장미科) 중국 원산으로 상록성이고 10~11월 사이에 꽃이피고 이듬해 6월에 황적색으로 완숙하고 과육은 식용가입니다 실생 번식이 잘되고 접목 취목도 가능하며 관상수로 각광받습니다 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오미자 (목련科) 도입종으로 잘 자라고 추위엔 좀 약하지만 삽목으로 번식이 잘되는 덩굴성 목본류입니다 ㅎ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가막살나무 (인동科) 도입종으로 국내 자생종보다 잎이 크고 두텁습니다 일부에서 태산목이라 하던데 오명이며 수입처 이름을 명시해서 또 백산목이라고 유통시킨것으로 알고있는데요 (?) 취목이나 삽목 접목으로 번식이 가능합니다 **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순비기나무 (마편초科) 중부 이남의 해변에서 주로 자생하며 숙지삽목이 잘되는데 이 품종은 도입종으로 생각됩니다 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
천리향 (팥꽃나무科) 중국 원산으로 남부지방에선 노지월동이 가능하고 꽃향이 좋은 상록수종으로 삽목으로 번식합니다 ㅎ 출처 : 청파야생화세계 글쓴이 : 청파 원글보기 메모 : 2009.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