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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파 야생화
  • 농장에서

갯봄맞이3

갯봄맞이 (앵초科) 몽골엔 염생식물이 제법많다. 갯활량나물, 취명아주 같은 명아주과와 갯질경, 눈양지꽃등이다. 과거에 바다였던 지역이 지각변동으로 융기된 몽골엔 암염이있고 염호가 있음이 증명한다. 그런고로 사막화가 여러지역에서 빠르게 진행되고 얕은 지하까지 소금 성분이남아있어 뿌리가 깁게 자라는 나무들은 제한된 지역에서 제한된 수종만 자라고있다. 국내의 석호등 염습지엔 북방계 식불인 눈양지꽃과 갯봄맞이가 자생하고 있는데 몽골엔 더 많다. 2022, 6, 25 하르 주르흐니 후흐 노르 에서 한갈노르 이동 중 습지 초원 키 5~15cm로 작게 자라고 葉柄이 없는 廣披針形의 잎은 밀생하며 연홍의 꽃은 葉腋에서 6~7월에 개화한다. 2022. 9. 25.
갯봄맞이 (앵초科) 2018, 7, 4 몽골 3일 차 첫 야영지 초원에서..... 관련글 = http://blog.daum.net/hwan254/12744652 2018. 11. 18.
갯봄맞이 (앵초科) 갯 접두어처럼 바닷물이 들락거리는 수변에 자생 중이다. 동해안의 시원한 바다 파도를 보면서 달리다 보면 어느새 이넘들이 사는 곳에 도착한다. 눈양지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외모상으론 봄맞이와 거리가 먼데 ~ 2일간의 호우로 물에 잠겼는지 꽃이 못 깨끝합니다.. 하양이도 찾았지만 운이 따라 주지않았다. 5월 19일 오후 4시 50분경 반영 촬영 5월 20일 오전 5시 50분경의 물안개 반영 촬영 2018.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