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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파 야생화
  • 농장에서

들통발3

들통발의 발아와 성장과정 들통발의 발아 성장하는 과정이 궁금해서 2021년 9월에 채종해 현관내에서 물에 담가두었는데 금년 (2022년 ) 5월 초에 종자에서 뿌리가 조금 나타나고 시간이 갈수록 자라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1, 종자 (2021, 9, 12) 2, 발근상태 (2022, 4, 8) 3, 뿌리가 많이 발생하고 줄기가 조금 자란 상태 (2022, 4, 13) 4, 뿌리와 줄기가 더 많이 자란 모습을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 4, 13) 5, 잎도 자라고 제모습을 갖춘 줄기 (2022, 4, 15 ) 6, 작지만 포충낭(捕蟲囊)도 보인다 (2022, 5, 11) 7, 포충낭이 많이 자라고 나타났네요 (2022, 5, 27) 8, 실같은 잎도 많이 자라고 줄기 등 하나의 완성된 개체로 자란모습입니다. (.. 2022. 6. 5.
들통발 (통발科) 2021,  9,  12   서울              지난 해 들통발 몃 개체를 동네 공원 연못에 던져 놓았는데 ... 세상에나 ~               1년이 지난 올해 엄청 많이 번식했다.                   이러면 내년엔 연못에 넘처날 정도로 늘어날 듯 합니다.           연못 또는 호수에서 자라는 1년생 수생식물이며                   종자로 번식하고 개화기는 9월입니다.          水中莖은 물속에서 떠있고 뿌리는 없으며         반면 개통발만 유일하게  뿌리가 땅속에서 뻗어 자랍니다.               花莖은 20여cm 까지 자라며 약 1cm 내외의 小花莖은 어긋나게             붙고 8~9월에 황색의 꽃이 피며  花托(꽃받침)은.. 2021. 9. 21.
들통발 (통발科) 2020, 9, 6 경기 남부 1년생 식충식물로 전국의 연못이나 호수에서 자생한다 花莖은 20여cm 까지 자라며 약 1cm 내외의 小花莖은 어긋나게 붙고 8~9월에 황색의 꽃이 피며 花托(꽃받침)은 2개이다. 타 통발은 화경 속이 비어있으나 참통발은 꽉 차 있음, 들통발의 꽃은 통발, 개통발, 참통발들 보다 제일 작다. 통발, 개통발, 참통발은 꽃에 털이 없으나 들통발은 짧은 털이 보인다. 물벼룩등 곤충들이 捕蟲囊(포충낭)으로 다가오면 미세한 털에 감지되어 순간적으로 평상시 닫고있던 입구 판이 열리고 물을 아주 빠르게 빨아들여 순간 입구는 닫혀지며 서서히 물을 걸러내고 소화시킨다. 연초록색은 아직 미성숙한 捕蟲囊이나 벌래를 잡은 경력있는 포충낭은 검은색으로 변한다. 水中莖은 물속에서 떠있고 뿌리는 없다... 202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