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3 강원도
너무 작다. 그래서 잘 못보인다.
임목을 정리하는 임부들이나 그 관계자가 몰랐을듯,
따라서 햇볕이 지난해보다 더 많이 비추인다
그래설까 올해엔 개체수가 절반에 꽃도 피우지 안았네.
힘들게 씩씩거리며 올랐는데 아쉽다.
1100여고지의 전석 지대엔 편백류와 잡목들
바닥엔 이끼가 쫙 깔린다.
그 이끼들에 정착한 애기들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알록반점이 없으니 민애기사철란이라 命名하고 프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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