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13 강원도
풀 한포기 자랄수없는 돌들이 뒤엉켜 있는 전석지대의
가장자리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이어 가고 있다.
생육기에 降雨가 잦으면 개체수가 많이 보이고
꽃도 잘 피운다.
올해는 그런대로 好條件이었지만 훼손된 듯
3개체뿐이다.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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