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3, 18 창경궁
한반도 고유종으로 落葉 灌木이며 잎은 對生하고 鋸齒가 없으며 양면에 散毛하고
葉柄은 길이 2~5mm, 양성화는 3~4월 잎보다 먼저 葉腋에서 백색, 연황색, 분홍색으로
개화하고 短柱花(수꽃 역활)와 長柱花(암꽃 역활)의 2형태가 있으며 長柱花는 길이 1~2mm의
퇴화된 수술 2개, 길이 3~4mm의 암술대가 있으며
短柱花는 길이 3~4mm의 수술 2개와 1~2mm의 암술대가 있음
1, 아래는 長柱花 이고
2, 아래는 短柱花 이다.
아래 이미지도 短柱花인데 암술은 보이지 안는다.
열매는 원형 &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
종자는 얇은 열매의 중앙 맥(脈) 양쪽으로 각 1개 씩 합 2개가 들어있다.
아래는 미선나무와 같은 물풀레나무과로 이 꽃들은 短柱花이다.
'목본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조장나무 (녹나무科) (0) | 2021.03.30 |
---|---|
생강나무 (녹나무科) (0) | 2021.03.29 |
개회나무 (물푸레나무科) (0) | 2021.03.17 |
기름나무 (녹나무科) (0) | 2021.03.17 |
개비자나무 (개비자나무科) (0) | 2021.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