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몽골의 식물탐사 겸 여행의 가이드 여정을 소화했습니다. 6월 25일 ~ 7월 4일 (9박 10일) 2023, 6, 25 (기록한 모든 시각은 몽골 시간으로 한국보다 1시간이 늦습니다.) 대한항공 (KE197) 08시 10분 발 11명 항공료(왕복) 8,728,700원 (1인793,518원) 여행자 보험 426,450원 (1인 38,768원) 오전 4시 46분 서울역 버스환센터 3번 승강장에서 6001리무진에 승차 인천공항 2터미널로 1시간 여 주행해 일행 9명과 합류한 11명은 몽골로 출국합니다. 오전 11시(몽골시간) 칭기스칸 신공항에 도착 입국 수속을 마치고 통역 가이드 이츠커의 안내로 공항 환전소에서 준비한 달러 대 몽골화 투그릭의 (1원 = 2.5투그릭) 환전을 하고 섭외된 기사와 차량 3대에 승차 차량 1대는 청파와 일행 1명은 통역과 함께 종합시장으로 9명은 2차량(후르공)에 승차해 울란의 E마트로 고 고 ~ 청파는 종합시장에서 매트, 주방용 칼, 물통, 기름통 등을 구입후 E마트로 이동해서 일행들과 합류해 중식 후 16시 30분 목적지 흡스골로 출발 240여 km 주행했으나 비가 오면서 첫 야영의 꿈은 물거품이 되었다. 어쩔수 없이 7시 40분경 다르항 마을의 호텔에서 1박을 합니다. 김포공항 도착(05시 45분) |
KE 197편의 234 탑승구
탑승할 여객기
기내에서 인증 샷^
몽골의 종합시장 1
몽골의 종합시장 2
시장에서 톱, 국자, 도마, 매트, 코팅장갑, 기름통, 물통 등
물품 구입비 297,000투그릭 (한화 약 118,800원)
주차료는 500투그릭 (한화 200원)
E마트 1 (몽골의 E마트는 몽골인들의 많은 이용으로 호황이랜다.)
E마트 2
식료품, 과일, 주방기구 등 2,084,896 투그릭 구입
+ 점심 (기사 포함) 273,100 투그릭
합계 2,357,996 투그릭 (한화 943,200원) (카드 결재)
이동 중 주유소에서 주유합니다
3대 전 차량의 유종은 휘발유이다.
유가는 1L에 2,390투그릭(한화로 약 956원)
3차량 주유비는 632,000투그릭 (한화 약 252,800원)
국내보다 저렴하다.
산유국이나 정제는 러시아에서 하고 역수입 한답니다.
기대했던 초원에서의 첫 야영은 우천으로 포기하고 1박한 재스퍼 호텔
12명의 숙박료 (통역 포함) 351,000투그릭 (카드 결재) 이다.
jasper hotel 룸 내부
승강기가 없어 캐리어 등 짐을 들고 올라가야 하는 호텔 ?
국내의 3류 숙박업소 수준이다.
이용료는 저럼하지만 ~
23 몽골 여정기 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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