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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파 야생화
  • 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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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온나무 (쐐기풀科) 2018, 3, 21 제주 키 20~40cm,, 잎은 互生, 葉柄은 없고, 길이 4~8cm, 한방향으로 기울은 披針形, 약간의 톱니가 있고 尖頭銳底로 진綠色으로 光澤이 나며 잔털이 많고 깔깔하다. 꽃은 二家花로 피며 黃綠色, 암꽃은 엽액에 모여 피고 수꽃은 줄기 위에서 핀다. 운이 없어 雄花株는 보지 못했습니다. 자생지는 험한 계곡이었습니다. 2018. 3. 30.
중의무릇 (백합科) 2018, 3, 25 가평 이제 막 피어 나기 시작 한 중의무릇^ 앙증 맞습니다. 2018. 3. 30.
노루귀, 처녀치마, 노랑제비꽃 2018, 3, 미세먼지 나쁨이지만 마스크 하고 다녀왔습니다. 험난한 암벽과 바위 너덜 지대를 3시간여 운동 하면서 만난 초록이들 ....입니다 함께 보시지요 ㅎㅎㅎ 노루귀 처녀치마 노랑제비꽃 2018. 3. 30.
너도바람꽃 (미나리아재비科) 2018, 3, 25 가평 변산 바람이들 보러 올라 가다 소수의 개체들을 보았습니다. 2018. 3. 30.
복수초 (미나리아재비科) 2018, 3, 25 가평 모든 사람들이 애기복수초라 한다. 동정포인트를 기억하고 눈여겨 보았지만 글쎄요 단순하게 좀 작아서 애기라 했나 어쨋건 작아 보인다. 全草가 좀 작고 특히 花冠이 작다 생육조건 때문인진 몰라도 ~ 동정포인트는 "꽃잎에 꿀샘이 없다" 다 花托이 꽃잎보다 짧다 등등 그래서 다른 속으로 본다. 현미경이라도 지참 해야한다는 건가 ? 장담컨데 근 시일내 통합할거다능 2018. 3. 30.
들바람꽃 (미나리아재비科) 2018, 3, 25 가평 설악 2018. 3. 30.
변산바람꽃 (미나리아재비科) 2018, 3, 25 가평 미세먼지 자욱 한 도심을 떠나 산행에 이르니 비교적 산듯하고 맑은 날씨에 고무되어 변산바람꽃들을 만나 보고왔습니다 함께 보시죠 .. 2018. 3. 30.
세복수초 (미나리아재비科) 2018, 3, 20 제주 사려니숲길 2018, 3, 22 제주 사려니숲길 21일날 세찬 바람과 함께 폭설로 제주는 곳곳에서 도로 통제가 있었다. 그러나 낮은 지대는 녹아서 눈밭은 아니였으나 다음 날 찾아 간 고지대는 많은 눈이 쌓엿고 이렇게 눈 속의 세복수초를 촬영 할 수 있었습니다. 2018. 3. 24.
약난초 (약난초屬) 2018, 엽란으로 착각할 정도로 잎이 크고 넓어서 벌브를 보고 확인 했네요^^ 2018. 3. 19.
감자난초 (감자난초屬) 2018, 3, 18 경기 草歲 가 약해서 올해 꽃 피우기는 벅찰듯 ~ 개체수가 제법 많다능^ 2018. 3. 19.
변산바람꽃 (미나리아제비科) 2018, 3, 18 경기 이제 막 시작이다. 복수초와 들바람꽃도 같이 봐야는데 아직이다. 그래서 이번 주 일욜날 다시 가보렵니다. 는쟁이냉이도 머지안아 꽃을 피울듯 ~ 2018. 3. 19.
수선화 (수선화科) 2월 22일 거문도 겨울의 강추위로 수선화의 개화가 많이 늦어저 양지 바른 일부에서만 보고 왔습니다. 2018. 3. 2.
거문도, 나로도 지난 2월 22~23일 거문도 나로도를 다녀 왔습니다.. 구정을 전후해 강추위로 야생화들의 개화가 많이 늦어졌고 스모그 때문에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었습니다. 2월 21일 밤 12시반경 서울을 출발 나로도 연안여객 터미널까지 5시간여 주행후 도착해 잠시 휴식후 아침 식사하고 8시30분 첫 배로 거문도로 고 ~고 차량 승선이 불가해서 차를 나로도항에 두고 사람만 승선함 1, 나로도 여객터미널 2, 나로도 여객터미널 내부 3, 나로도 여객터미널 나루터 1 4, 나로도 여객터미널 나루터 2 5, 나로도에서 거문도로 가는 도중 첫번째 기항인 초도항 (9시15분경) 6, 2번째 기항 독도항 (9시45분경) 7, 거문도항 (10시) 나로도에서 1시간 30여분 여객선 조국호로 거문도에 도착 했습니다 거문도 여객선터미널.. 2018. 3. 2.
산쪽풀 (대극科) 2018, 2, 22 전남 섬 지방 多年草로 남해 섬 지방에서 자생하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匍匐한다. 줄기는 直立하며, 높이 30~40cm, 네모지고 마디가 있다. 잎은 對生하며, 長楕圓形 또는 長卵形으로 길이 7~12cm, 폭 2~5cm, 톱니가 있다. 葉柄은 1~3cm, 잎 全面에 털이있고, 裏面은 털이 없다. 開花期는 3~5월, 雌雄 同株이고, 줄기 끝의 葉腋에서 長穗狀花序 핀다. 수꽃이삭은 아래쪽에, 암꽃이삭은 위쪽에 위치한다. 열매는 削科, 完熟하면 2개의 공 모양이 된다. 자생지는 경상남도, 전라남도, 제주도 등 남부지방과 일본, 타이완 등이다. 국내는 산쪽풀속에 1종이 있으며, 남부지방에만 자라고, 꽃은 이삭花序로 구분된다. 잎은 염료원으로 사용한다. 2018. 2. 28.
왕밀사초 (사초科) 2018, 2, 22 전남 섬 지방 多年草로 基部에서 줄기가 나고 높이 30~50cm이다. 잎은 너비 5~15mm로서 짙은 녹색으로 두껍다. 花序의 苞는 잎 모양이고 葉鞘가 있다. 開花期는 3~4월, 끝의 이삭은 수꽃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花莖이있으며 3~6cm이다. 나머지 이삭은 암꽃이 대부분이지만 끝에 수꽃이 약간 달리기도 하며, 길이 2~4cm이고 원기둥 모양이다. 암꽃의 鱗片은 軟綠色이고 끝은 뾰족하거나 짧은 까락으로 된다. 子房을 둘러싼 果囊은 鱗片 길이보다 약간 길고 3.5~4.5mm로서, 脈이 많고 털은 없으며 부리는 짧고 잘린 모양이다. 열매는 4~5월에 익는다. 자생지는 남부지방, 경상북도 울릉도, 제주도 등이며, 일본에도 분포한다. 유사한 갯사초(밀사초)는 식물체가 매우 거칠고 억세며, .. 2018.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