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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파 야생화
  • 농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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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用語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용어들을 정리 해봤습니다. 참고하십시요^ 0 가디언 (guardian) : 보호하는, 수호의, 보호자, (영국 잉글랜드에서 프란체스코회의) 속관구(屬管區)장 0 가스라이팅 (gaslighting) :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정서적 학대 행위. 0 가이드라인 (guideline) : 정부가 어떤 부문에 대한 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설정한 규제의 범위. 0 가즈아 (Gazuuaaa) : 가자 를 길게 발음한, 요즘 주로 비트코인 사자를 홍보 하는데 이용한다 0 갈라 (gala) : 축제의, 특별한 행사의, 화려한, 축제. 0 갈라쇼 (Gala Show) : 예술성이 높은 스포츠 종목의 공식 경기가 끝난 뒤 선수들이 번외로 선보이는 프로그램.. 2023. 2. 8.
쐐기풀屬 (쐐기풀科) 2022, 6, 24 몽골 칭기스칸동상 공원에서 하르 주르흐니 후흐 노르 공원으로 이동중 초원 몽골의 초원에서 가끔 만나는데 쐐기풀 맞나? 확인은 쉽다 손등을 식물체에 살짝 스쳐보면 따끔거립니다. 쐐기에 쏘였을 때와 같은 아픔 . . 그래서 쐐기풀이다. 2023. 2. 6.
개감수 (대극科) 2022, 6, 25 몽골 하르 주르흐니 후흐 노르 공원 기대했던 낭독인가 했는데 아니였다. 4개의 선체(腺體)가 몽키스패너처럼 생긴 개감수다. 실망감에 花序 한컷만 촬영하였고 오늘 복사 크롭하여 3컷 올립니다. 2023. 2. 6.
몽골 여정 준비 (지도구입) 몽골 여행 준비 시작 5년 전부터 몽골의 식물 탐사와 기행을 하기 시작했으나 코로나 위기로 3년간 중단 .. 지난해부터 다시 시작했다. 남북한보다 7.5배가 큰 몽골은 많이 낯설다. 그래서 좀 더 알아보기 위해 큰 지도(150cm×110cm)를 6만원에 구입했는데 에효! 코팅된 지도가 잘 접혀 안진다. 세밀하지도 못하고 ~ 몽골까지 가지고 가야는데 ~ 올해는 6월 25일 ~ 7월 5일까지(예정) 흡스골 부근에서 11일간 야영하며 보내고 내년엔 바이칼호수로 갈 예정임다. 10명의 총책을 맡은 청파는 준비를 차질 없도록 철저히 하렵니다. 님들께도 적극 권하옵니다 피서 겸 몽골 여행을 ~ ~ 인터넷에서 6만원에 구입했는데 ... 어제 도착했다. 가로 150cm, 세로 110cm로 제법크다. 흡스골 호수 주변 .. 2023. 2. 3.
산미나리아재비 (미나리아재비科) 2022, 7, 2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백두산에서 본 산미나리아재비를 몽골 여정에서 마나니 반가웠으나 節間이 길고 키가 커서 전초를 접사하기는 쉽지않다. 莖生葉은 가늘고 깁게 갈라진다. 根生葉도 미나리아재비과 중 작고 좁게 갈라지며 털이 비고적 적다. 2023. 2. 3.
광대수염 (꿀풀科) 2022, 7, 2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몽골 여정 중 마지막 탐사지에서 만났는데 국내의 개체들보다 화색이 더 힌색이다. 예전에 몽골은 해저였으나 지각변동으로 솟아올라 대지로 변했고 아직도 염생식물들이 자생하고있습니다. 갯봄맞이, 갯활량나물, 갯질경이 등 그래서 잎이 넓은 섬광대수염이 아닐까 기대했는데 아니다. 2023. 2. 3.
자운屬 (豆科) 2022, 6, 24 몽골 칭기스칸동상 공원 몽골엔 꽃, 잎, 화서, 전초, 털, 등등 변화가 다양한 자운들이 제법 많은데 정동정은 관련 정보가 미미해서 난해하다. 맨 아래 사진에서 보듯 전형적인 자운의 열매가 동정에 도움되었습니다. 2022, 6, 26 몽골 한갈노르 이 개체들은 두메자운을 좀 닮았으나 잎이 잘게 갈라지고 화서가 좀 엉성하며 길고 퍼진 털이 많습니다. 흰꽃이 피는 개체는 좀처럼 볼 수 없는 귀한 화변종입니다. 2022, 7, 1 차강암하올에서 테를지국립공원으로 이동 중 중간 초원에서 사진에서 보듯 전형적인 자운의 열매가 동정에 도움되었습니다. 23022, 6, 30 몽골 차강암하올 2023. 1. 31.
솔나물 (꼭두서니科) 2022, 6, 26 몽골 한갈노르 가끔씩 만난 솔나물들 국내라면 걍 지나치련만 몽골에서 보니 반가워 찍사하게 되는데 국내의 개체들과 특별히 다른점은 없고 비슷합니다. 2022, 6, 28 몽골 빈데리아올 위 사진에서 보듯 유난히도 파리같은 곤충이 많았던 빈데리아올. . . 그땐 다시 가지 않으리 했으나 지금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느낌은 수년 후엔 갈 수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올해는 해충들이 없는 지역으로 가렵니당. 2023. 1. 31.
쥐손이풀屬 (쥐손이풀科) 2022, 6, 27 몽골 한갈노르 쥐손이풀을 닮았는데 전초에 털이 거의없다. 15종이 넘는 쥐손이풀과를 정동정 하는 건 정말 난해하네요 위와는 또 다른 개체들 . . . 잎이 세열쥐손이처럼 잘게 갈라졌습니다. 2023. 1. 28.
마타리屬 (마타리科) 2022, 6, 26 몽골 한갈노르 주변에 돌마타리가 자생중이고 좀 다른 개체들을 볼 수 있었는데 속간변이종인 듯합니다. 1년생의 어린 잎이라 그런지 葉柄이 길고 피침형이며 얕은 거치만 보이고 우상으로 깊이 갈라진 돌마타리와는 다르다. 2023. 1. 28.
몽골산비장이 (국화科) 2022, 6, 24 몽골 칭기스칸동상 공원 국내의 개체들보다 花冠이 크고 總苞의 폭이 넓고 突起가 짧으며 뚜렷하고 뒤로 젖혀진다. 다년생입니다. 아래의 개체들은 산비장이와 뻐꾹채의 교잡종인 듯 .... 그러나 總苞를 보면 몽골산비장이입니다. 2022, 6, 28 몽골 빈데리아올 이곳의 개체들은 메마른 칭기스칸동상 공원보다 풍성하게 잘 자랐는데 영양이 풍부한 토양과 주변의 큰 식물들 영향으로 키도 월등히 큽니다. 2023. 1. 28.
기린초 (돌나물科) 2022, 6, 26 몽골 한갈노르 국내에서 자생하는 기린초와 비슷하면서 다른 개체들을 여러 지역에서 소수가 깨끝하게 자라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2022, 6, 29 오논박 →← 러시아 국경 사이의 초원 2022, 7, 2 테를지국립공원 2023. 1. 25.
돌꽃屬 (돌나물科) 2022, 6, 25 몽골 하르 주르흐니 후흐 노르 공원 첫 야영지 하르 주르흐니 후흐 노르 공원에서 그리고 오논박에서 러시아국경의 군부대를 방문하고 돌아오면서 날개하늘나리와 붓꽃이 자생하는 초원에서 잎의 결각이 각기 다른 개체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2022, 6, 29 몽골 오논박 →← 러시아 국경 사이의 초원 이곳의 개체들은 백두산 서파에서 본 바위돌꽃과 같아보이고 암꽃은 노랑색이고 수꽃은 빨강색인데 바위돌꽃 암꽃으로 잠정 동정합니다 2023. 1. 25.
개밀屬 (화본科) 2022, 6, 24 몽골 칭기스칸동상 공원에서 하르 주르흐니 후흐 노르 공원으로 이동 중 초원에서 . . . 몽골에서 처음 본 초본류로 키 30~60cm 정도 자라는 다년생이다. 2022, 6, 26 몽골 하르 주르흐니 후흐 노르 공원 2023. 1. 23.
양지꽃屬 딱지꽃 (장미科) 2022, 6, 24 몽골 칭기스칸동상 공원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개체들과는 좀 다른 듯 비슷한데 잎의 수가 좀 적었습니다. 짧은 털이 더 많고 ... 아래는 털딱지꽃으로 성긴 털이 많습니다. 2023. 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