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915 새완두 (豆科) 2022, 4, 16 올림픽공원 2년생 덩굴성으로 互生하는 잎은 1회 羽狀複葉으로 6-8쌍의 小葉이고 總狀花序의 백자색 꽃은 葉腋에서 2~4개가 4~5월에 개화한다. 2022. 4. 25. 노랑선씀바귀 (국화科) 2022, 4, 16 올림픽공원 다년생으로 키 30~50cm로 자라고 황색의 꽃은 4~5월에 개화한다. 2022. 4. 23. 홍괴불나무 (인동科) 2022, 4, 16 올림픽공원 원예종으로 자생종인 홍괴불나무와 다른 품종입니다 2022. 4. 23. 선개불알풀 (현삼科) 2022, 4, 15 서울 2022. 4. 23. 말냉이 (十字花科) 2022, 4, 15 서울 2년생 초본으로 유럽이 원산이고 키 30~60cm 정도로 가지가 약간 갈라지고 叢生하는 根生葉은 원형으로 퍼지고 互生하는 莖生葉은 刀披針狀의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鋸齒가 있고 總狀花序의 흰꽃은 4~5월에 개화한다. 種實은 길이 15mm, 너비 10~12mm 정도의 편평한 桃卵狀 원형으로 넓은 날개가 있고 끝이 오므라지며 小花莖이 열매보다 길며 종자는 길이 1.2mm 정도로 주름살이 있다. 2022. 4. 23. 재쑥 (十字花科) 2022, 4, 15 서울 2년생으로 키 50~100cm, 直立하며 頂上部에서 分枝하고 全草에 白色毛가 있고 根生葉은 모여 발생하고 莖生葉은 互生, 葉柄은 없으며 2~3회 羽狀으로 갈라진다. 5~6월에 總狀花序로 황색 꽃이 핀다. 分布 : 전국 2022. 4. 23. 애기황새냉이 (十字花科) 2022, 4, 15 서울 5월부터 10월까지 개화와 결실이 반복적으로 이루어지며 키 10~15cm, 根生葉은 모여 발생하고 莖生葉은 互生하며 경기 이남에 분포한다. 2022, 4, 19 올림픽공원 2022. 4. 23. 광대나물 (꿀풀科) 2022, 4, 18 서울 흰광대나물 (2018, 3, 22 제주도) 2022. 4. 23. 유럽점나도나물 (석죽科) 2022, 4, 18 서울 2년생으로 花梗이 짧고 花序는 촘촘하며 花托은 5개로 깁게 갈라지고 꽃잎보다 약간 짧으며 흰꽃은 聚繖花序로 4~5월에 개화한다. 2022. 4. 23. 자주광대나물 (꿀풀科) 2022, 4, 18 서울 유라시아 원산으로 2년초이며 잎은 對生하고 總狀花序의 꽃은 4월에 줄기 윗쪽의 葉腋에서 핀다. 광대나물과 달리 포엽에 자루가 있다. 줄기는 속이 비어있고 4각이다. 흰자주광대나물 (2020, 4, 12 전북) 2022. 4. 23. 개불알풀 (현삼科) 2022, 4, 18 서울 만개전 (오전 11시 30분경)꽃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게 참깨를 함께 촬영해서 비교해봅니다. 좌 : 눈개불알풀 중앙 : 개불알풀 우 : 큰개불알풀 오전 11시 35분 : 꽃이 절반만 벌어짐 13시 35분 : 만개했다. 선명한 사진을 원했는데 꽃가루 때문에 꽃잎이 지저분하다 엣 효 ㅋㅋ 蒴果는 콩팥 (개불알) 모양임 아래는 종자들 ... 2022. 4. 23.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지난 토욜날(4, 16) 올림픽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보니 왠지 딴 나라에 온 듯 좀 낯선 건 왜일까 혼자라서 일까 언제나 거의 혼자인데 뭔 새삼스레 ㅋ 야생화 탐사 위주라서 집중을 하려면 혼자가 좋다. 그래서 혼자는 아주 자연스럽다. 싱그러운 초록으로 물든 공원을 삼삼오오 수많은 시민들이 끼리끼리 걷거나 모여서 담소하는 모습은 평화로운 대한민국의 일상으로 돌아온 느낌이었습니다. 아 대한민국 코리아 ^! 오늘도 핑크 핑크 해피하시길 바라면서 함께 보시지요^ 2022. 4. 23. 수양느릅나무 (느릅나무科) 원예종으로 개량된 하수성 느릅나무로 줄기들이 아래로 처져서 자랍니다. 2022, 4, 15 도림천 넓은 날개 달린 열매가 성숙중입니다. 2022. 4. 17. 구슬사초 (사초科) 다년생으로 키20~40cm, 근부에서 줄기가 많이 발생하고 연황의 화서는 4월에 개화한다. 분포 : 강원 북부, 경기, 경남, 평남 2022, 4, 15 안양천 2022. 4. 17. 도림천 # 안양천 그제는 (4, 15) 꽃칭구를 신도림역 1번 출구에서 만나 도림교 아래 도림천 → 신정교 → 안양천 → 고척돔구장까지 3시간여를 돌아봤습니다. 야생화도 보고 운동도 할 겸 나섰는데 봄이 이렇게 좋은가 새삼 느낀 하루였네요 함께 보시죠 ^^ 예전에 많이 볼 수 있었던 자라를 만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안양천의 수질이 깨끝해진 결과인 듯 하네욤 2022. 4. 17.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261 다음
